명절에 친척이 취직은 했냐, 결혼은 언제 하냐, 살 좀 빠졌냐 이런 말을 계속 했어요. 아무리 어른이라도 선이 있는 거 아닌가요? 웃으면서 넘겼는데 집에 오니까 분해서 눈물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