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았던 말을 여기서 다 뱉어요
가스라이팅 당한 것 같아요
5년 동안 사귄 사람이 헤어지고 나서 보니까 계속 가스라이팅을 했던 것 같아요. 내 감정이 예민한 거라고, 내가 잘못 생각하는 거라고 계속 말했는데.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그게 다 내 탓이 아니었던 거더라고요. 너무 화가 나고 또 내 자신이 불쌍해요.
친구가 제 비밀을 말하고 다녔어요
절대 말하지 말라고 했던 비밀을 친구가 다른 사람들한테 말하고 다닌다는 걸 알았어요. 배신감에 말이 안 나오고 너무 화가 났어요. 그 친구한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아무 말도 하기 싫어요.
회사에서 성과를 가로채갔어요
6개월 동안 혼자 밤새워 만든 프로젝트인데 발표 자리에서 팀장이 자기 공인 것처럼 발표했어요. 대표한테 칭찬받는 팀장 보면서 너무 억울해서 속이 뒤집어지는 것 같았어요. 당장 나가고 싶었는데 생계 때문에 웃고 있어야 했어요.
억울해서 잠이 안 와요
내가 안 한 일을 했다고 누명 쓰고 혼났어요. 분명히 내가 아닌데 아무도 내 말을 안 믿어줘서 너무 억울해요. 소리 지르고 싶은 걸 꾹 참았는데 집에 오니까 눈물이 나요. 이 억울함을 어디에 호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뒤에서 험담하던 친구를 오늘 알았어요
친한 줄 알았던 친구가 다른 사람들한테 저 험담을 하고 다닌다는 걸 오늘 알았어요.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와요. 그 친구한테 잘해줬던 게 다 생각나면서 배신감이 엄청나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갑자기 해고 통보 받았어요
오늘 갑자기 대표한테 불려가서 다음 달까지만 나오라는 말을 들었어요. 아무런 예고도 없이요. 너무 황당하고 화가 나는데 뭘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생활비는 어떻게 하나 막막하기도 하고 분하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