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요즘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밥도 귀찮고 씻기도 귀찮고 사람 만나는 것도 귀찮아요. 예전엔 좋아하던 것들도 다 재미없어졌어요. 누워만 있으면 되긴 하는데 그러면서도 이러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책하게 돼요.
웃는 게 가면처럼 느껴져요
밖에서는 웃고 말도 잘 하는데 집에 들어오면 갑자기 공허해져요. 사람들한테 보여주는 내 모습이 가짜 같아서 무서워요. 진짜 나는 어디 있는 건지 모르겠고, 이 공허함이 뭔지도 모르겠어요.
병원에 가야 할 것 같아요
6개월째 이 상태가 계속되는데 이제 병원에 가야 할 것 같아요. 처음엔 그냥 힘든 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오래됐어요. 병원 가면 뭔가 확정되는 것 같아서 두려웠는데 이제 더 이상 혼자 버티기가 힘들어요. 용기 내서 예약해볼게요.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요즘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좋아했던 것들도 다 재미없고 밥 먹는 것도 귀찮아요. 그냥 누워서 유튜브 보다가 잠들고, 일어나서 또 누워있는 게 반복돼요. 이게 우울증인지 그냥 게으른 건지 모르겠어요.
왜 사는지 모르겠어요
요즘 하루하루 살아가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특별히 나쁜 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 그냥 공허하고 무기력해요. 아침에 눈 떠서 오늘도 버텨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게 너무 지쳐요. 이런 감정이 이상한 건지 궁금해요.
씻는 것도 귀찮아요
우울할 때 씻는 것도 귀찮아지는 거 저만 그런 건가요? 이틀째 씻지 못했어요. 머리도 감아야 하는데 그냥 누워있어요. 내일은 씻어야지 하면서 또 오늘이 지나가네요. 이런 얘기 할 사람이 없어서 여기에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