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편하게
중고차 살건데 세개중에 투표좀
1. 크루즈 1.8LS+ 14/07식 98,014km 350만원 2. 더 뉴 아반떼 1.6 GDI모던 기본형 13/10 (14년형) 77,501km 가솔린 710만원 3. K3 트렌디 13/09식 115,161km 가솔린 520 만원
오늘 처음으로 상담을 받았어요
용기 내서 심리상담을 받으러 갔어요. 처음엔 너무 어색했는데 얘기하다 보니까 눈물이 나더라고요. 상담사 선생님이 '그 감정은 충분히 자연스러운 거예요'라고 해줬는데 그 말이 너무 위로가 됐어요. 진작 갈 걸 그랬나봐요.
힘들었던 시간을 이겨냈어요
작년 이맘때 저는 정말 바닥이었어요. 매일 울고 아무것도 못 하고. 근데 1년이 지나고 보니까 그 시간을 이겨냈더라고요. 지금 힘드신 분들, 정말 진심으로 지나가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꼭 나아질 거예요. 응원해요.
감정을 표현하는 게 이렇게 어렵네요
평생 감정을 억누르고 살았더니 이제 뭔가 느껴도 표현을 못 하겠어요. 화가 나도 화인지 모르겠고 슬퍼도 슬픈 건지 모르겠어요. 감정을 느끼는 연습을 해야 한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여기에 글 쓰는 것도 그 연습 중 하나인 것 같아요.
오늘 처음으로 여기에 글 써봐요
평소에 이런 커뮤니티 잘 안 쓰는데 오늘은 어딘가에 털어놓고 싶어서 들어왔어요. 딱히 큰일이 있는 건 아닌데 그냥 오늘 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졌어요. 여기 있는 분들 다 잘 버티고 계신 거죠? 저도 잘 버텨야겠어요.
감정터 처음 써보는데 좋네요
지인한테 이 사이트 소개받아서 처음 써봐요. 이렇게 감정별로 게시판이 나눠져 있는 게 신기하고 편리한 것 같아요. 저처럼 말 못할 감정이 있는 분들이 여기서 조금이나마 위로받으셨으면 좋겠네요.
오늘 좋은 일이 생겼어요
힘든 일만 올라오는 것 같아서 저는 좋은 이야기 올려요. 오늘 오랫동안 준비했던 시험에 합격했어요! 혼자 준비하느라 너무 외로웠는데 오늘만큼은 기분이 좋아요. 여기 계신 분들도 좋은 일 생기셨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