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마음을 나눠요
공황장애가 온 것 같아요
갑자기 심장이 엄청 빠르게 뛰면서 숨이 막히고 죽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병원에 갔더니 공황장애 증상 같다고 하더라고요. 이제 또 그게 올까봐 외출이 무서워요. 집 안에만 있으면 안 오는데 그렇다고 집에만 있을 수는 없고.
실수할까봐 너무 두려워요
새 직장에 입사했는데 실수할까봐 너무 불안해요. 아침에 눈 뜨면 오늘도 실수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어요. 밥도 잘 못 넘기고 잠도 잘 못 자요. 이게 적응하면 나아지는 건지 아니면 저만 이런 건지 모르겠어요.
미래가 너무 불확실해서 무서워요
요즘 뉴스 보면 경제도 안 좋고 취업도 어렵고 집값도 오르고.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싶어서 불안해요. 열심히 살아도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무기력해지기도 해요. 이런 불안을 어떻게 다루는지 모르겠어요.
취업이 너무 걱정돼요
졸업한 지 1년이 됐는데 아직 취업을 못 했어요. 이력서 수십 개를 넣었는데 계속 떨어지니까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있어요. 이러다가 영영 못 취업하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에 잠도 못 자요.
건강검진 결과가 무서워요
얼마 전에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재검사를 받으라는 통보가 왔어요. 뭔가 이상한 게 있는 건지 걱정이 돼서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아요. 별거 아닐 수도 있다는 걸 알면서도 최악의 상황만 자꾸 생각하게 돼요.
중요한 발표가 있는데 너무 떨려요
다음 주에 큰 발표가 있는데 너무 불안해요. 연습을 백 번 해도 실전에서 머리가 하얘질 것 같아서요. 예전에 발표하다가 실수한 기억이 자꾸 떠올라서 더 불안해요. 어떻게 하면 떨지 않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