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을 함께했는데 갑자기 헤어지자고 했어요. 이유도 제대로 말 안 해줘서 더 힘들어요. 뭘 잘못한 건지, 더 잘할 수 있었는데 하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밥도 못 먹겠고 잠도 못 자겠어요. 이 사람 없이 살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