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온 지 1년이 됐어요. 회사 사람들이랑 친해질 타이밍도 놓쳤고 동네에 아는 사람도 없어요. 편의점 사장님이 제가 제일 오래 이야기하는 사람이에요.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