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게 알고 지낸 친구가 미국으로 이민을 갔어요. 공항에서 배웅하고 돌아오는 길에 혼자 차 안에서 엄청 울었어요. 시차도 있고 각자 바빠지면 연락도 뜸해지겠죠. 이런 이별도 있구나 싶어서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