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실감이 안 나요. 장례식 내내 멍하니 있다가 집에 오니까 그때서야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어릴 때부터 할머니 손 잡고 시장도 가고 했는데... 이제 그 손을 못 잡겠구나 생각하니까 너무 슬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