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을 함께했던 강아지가 오늘 떠났어요. 마지막에 제 눈을 보면서 꼬리를 살짝 흔들었는데 그게 마지막 인사였나봐요. 집에 오니까 강아지 밥그릇이 그대로 있어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 빈자리가 이렇게 클 줄 몰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