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는다고 엄마한테 화풀이를 했어요. 나한테 왜 그러냐고 소리질렀는데 엄마가 그냥 조용히 방으로 들어가시더라고요. 그 뒷모습이 너무 작아 보여서 눈물이 났어요. 미안하다고 말하기가 왜 이렇게 어려운지 모르겠어요.